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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기독교사가 나아갈 길 모색' 좋은교사운동 특강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조회수:3269 106.243.159.75
2015-08-20 09:41:00

‘위기의 시대, 기독교사가 나아갈 길 모색’ 좋은교사운동 특강

 

기독교사모임인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김진우)은 18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본부에서 ‘위기의 시대 기독교사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기독인으로서 교사들의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방안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지난달 31일과 지난 4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특강이다.

 

이날은 이요셉 양떼공동체 대표가 ‘위기의 청소년 현명하게 사랑하기’에 대해 발표했다. 탈선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 대표는 “청소년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충족 받지 못한 욕구를 외부에서 찾고자 밖으로 뛰쳐나온다”며 “미성숙한 또래가 모이면서 강한 유대감이 생기지만 방향성을 상실하고 타락의 길에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독교사와 교회가 청소년들을 섬기는 데 앞장서야 한다”면서 ‘관계형성’과 ‘무조건적 후원’을 청소년 사역의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청소년은 선악을 구분하기보다 ‘친한지 아닌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때문에 아이들과 자주 만나 이야기하고 그들의 문화권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물질적 후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에 전념해야 한다”면서 “복음의 본질은 지키되 청소년들을 일방적으로 이끌려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선 두 번의 특강에서는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와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이 각각 ‘위기의 기독교, 세속성자로 살아가기’와 ‘위기의 사회, 다음 길을 준비하기’에 대해 강의했다.

 

양 대표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시민적 교양을 키우고, 교회가 사회를 향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며 “성도들이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크리스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자 김교신과 의학자 장기려, 문학가 권정생 같은 이들은 성직자가 아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거룩’을 실천했다”며 “현대에도 이들과 같은 세속성자가 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소장은 “한국사회에서 초스피드로 진행 중인 고령화는 교회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며 “현재 추세라면 2028년에는 전체 기독교인의 60%가 55세 이상의 은퇴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독교는 ‘재창조(갱신)’를 목표로 뼈를 깎는 갱신을 통해 성장의 한계선을 높여야 하며 교육이 여기에 일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 2015-08-1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63492&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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