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료실 뉴스 & 보도자료

뉴스 & 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기독대안학교 인가 정책 세미나 성황리에 마치다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조회수:5468 106.243.159.75
2015-07-21 10:14:00

CTS기독교TV가 후원하고 교육부와 함께 한 기독대안학교의 진일보를 위한 행사 되다.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회장 김성수)는 기독교교육이 진흥하고 선진화하는데 기여하며 정부의 인가 정책을 이해하고 미인가 대안학교의 인가 전환 추진을 돕고자 CTS기독교TV 후원으로 ‘기독대안학교 인가 정책 세미나’를 7월 14일 화요일 롯데시티호텔구로 4층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기독교학교와 종교교육을 중심으로 기독교 학교 어디로 가야할까?” 를 주제로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교)가 첫 번째 발제를 하고 교육부 인가 정책 담당관이 “기독대안학교 인가 정책”에 대한 안내를 맡아 진행되었다.

또 주제발표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토론자로 나선 스프라웃 기독학교 이웅 교장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 운영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이 공감을 이루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교육부의 인가정책 담당관과의 열띤 토론을 통해 지난해 정부의 미인가대안교육시설 일괄 등록제 시행 추진 등의 일방적 행정재제 이후 학교현장으로부터 강력하게 제기된 정부와의 소통 부재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교육부는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소위 교육부 정부 3.0을 실현하기 위한 자세로 참석했으며 미인가 대안교육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영구 학교설립과 과장은 “사회가 법을 만든다”며 기독대안학교들의 설립이념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대안으로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현안들을 둘러싸고 연구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인가를 유도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온 교육부의 미인가 대안교육 시설의 인가 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뿐 아니라, 재학생의 높은 학업 성취도와 진학률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학비 문제로 귀족학교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기독대안학교들이 정부로부터의 협력적 지도를 통해 산재한 문제들을 개선해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대안학교의 학력 인정문제와 교육과정 그리고 시설과 안전에 늘 근심이 많았던 학부모의 근심도 덜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를 계기로 인가 전환에 참여하기로 한 기독 대안학교들은 국제화교육 일변도의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 및 직업 체험 교육, 창의 과학 체험 및 코딩 교육, 봉사 체험 프로그램 교육, 역사 문화 체험 교육, 국제 교류 학습 체험 교육 등의 다양한 대안교육을 시도하기로 하고, 저소득 가정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및 탈북 새터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이나 무상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대국민 이미지를 개선하는 자정 운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또, 교육당국의 진로와 인성 교육, 학교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기독대안학교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김성수 회장은 “기독대안학교들은 그동안 미인가대안교육시설이라는 불법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의 지원 교육에도 일조하는 기독대안학교로 성장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교육기관이 될 것”이라며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평가하였다.

댓글[0]

열기 닫기

top